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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이벤트]강남 Ocean안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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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Ocean클럽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기억이 안나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는 3월쿠폰으로 다른곳이 연락이 안되서 마스터님께서 배려해주셔서 다시 발급받아 ocean클럽안마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마스터님과 친절히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래는 마음으로 전화를 드리고 주소를 받아보니 제가 벌써 세번이나 방문한 곳이더군요. 쉽게 찾아가서 실장님과 면담후에 바로 언니와 조우했습니다.

  먼저 죄송하옵게도 요즘 제가 코로나 후유증인지 이름을 들어도 자꾸 까먹네요. 언니한테 이름을 듣고 확인까지 했는데 머리를 싸매도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오션스테이지에서 언니 손에 이끌려 의자에 앉아 bj를 받고 맛보기 꼽기를 하는 두중 서브언니가 늦게와서 꼽고 있는걸 보고 있는데 이것도 흥분이 되네요.

   맛보기 꼽기를 끝내고 언니 손에 끌려 다이로 이동하였습니다.

   언니는 키는 160초반

           가슴은 b컵에 꼭지가 서있었고

           타투나 문신은 없고  왁싱은 하지 않았어요.

  제가 면도하다가 살짝 베어서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음료 한 잔  마신후 바로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정석대로 해주고 똥까시를 오래해주고 빠데루 자세에서 오랄을 깊게 해주었습니다.

  샤워 후 등판을 언니가 세심하게 닦아주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키스를 혀를 뽑을듯이 강하게 해주면서 bj를 오래해주면서 물흐릇이 69자세를 취해줘서 저도 열심히 빨아주니 오빠 내 ㅂㅈ 맛있냐고 물으며 강하게 bj해준 후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 다리들기 자세로 음담패설 들으며 마무리 했네요. 마무리 후에도 제가 뺄때까지 기다리고 뺀 후에도 ㅈㅈ안죽고 있네, 많이 싸서 이쁘다고 칭찬해주네요.

  마무리 후 이야기 좀 하고 씻고 나와서 만족은 했는데 언니 이름이 기억 안 나는 점은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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