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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얼굴 이쁜이, 몸매 이쁜이, 잘 느끼는 쪼임 이쁜이

컨텐츠 정보

본문

      방문일시 : 5월 첫째주 

     업종: 안마 

     업소명 : 피쉬 안마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박하 (야간) 

     경험담(후기내용) :

 

총평

고급스러운 느낌의 와꾸, 친근한 애인모드, 길쭉하고 군살없는 몸매, 연애감까지 4박자를 갖춘 언니임. 

 

속근육이 탄탄하고 연애감이 좋은 언니임. 

 

세련된 분위기와 고급스런 느낌이 공존하는 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이어서 하드하다고 할 순 없지만 서로의 섹스 리듬을 맞춰가는 언니임. 

 

몸매라인 ★★★★ 

마인드   ★★★★★ 

서비스   ★★★★★ 

연애감   ★★★★★ 

섹드립   ★★★★ 

가슴력   ★★★★ 

와꾸력   ★★★★ 

하드함   ★★★ 

 

추천사항

장신 슬래머 언니 선호하시는 분께는 초강추. 

 

몸탄력이 좋은 언니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고급스런 와꾸와 자연산 가슴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 

 

심사숙고해야 할 취향

아담한 로리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은 패스. 

 

귀여운 베이글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 

 

브라질리언 몸매 글래머 언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박하 총평

 

1)몸매

박하 언니는 한 마디로 자연이 내려준 모델같은 비율좋은 몸매입니다. 

 

168cm의 훤칠한 키에 군살없이 슬림하면서 모양좋은 자연산 B컵 가슴, 적당히 크면서 빵빵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 비율이 좋아서 체감적인 키는170cm가 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군살없는 모양 좋은 복부를 갖고 있고 허리가 가는 반면 골반 라인은 빵빵해서 아주 탄탄하고 라인미가 느껴지는 몸매를 가진 언니입니다. 

더 좋은 건 이 모든게 타고난 자연상태라는 겁니다.

 

가슴도 자연 가슴인데 모양도 좋고 만질 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2) 얼굴

전혀 성형하지 않은 자연 미인형 얼굴이고 성형하지 않았는데도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입니다. 

 

갸름한 계란형의 라인에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청순한듯하면서 섹시미도 풍겨지는 언니입니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싼티나는 얼굴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겨지는게 좋았습니다. 

 

미인형 얼굴에 매력적인 얼굴인데 닮은 연예인을 생각해도 잘 떠오르지 않네요. 

 

3) 마인드 및 서비스

목소리가 고우면서 살짝 비음이 섞여서 간드러지는 스타일입니다. 

 

와꾸와 분위기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인데 성격이 쾌활하고 털털한 편이네요.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개방적이라서 서로가 원하는 부분을 맞춰 가기 좋습니다. 

 

연애시에도 잘 맞춰주고 같이 즐기면서 느낄려고 하는 언니입니다. 

 

4)타투 및 흡연

타투는 없었고, 정신없이 물고 빨고 하다가 담배 타임을 따로 안 가져서 흡연 여부는 확인 못 했습니다.  


(야)박하.jpg

 

섬기는 느낌이 드는 정성스런 서비스의 박하

티에 들어서니 날씬하고 예쁜 시원스런 몸매의 언니가 생글생글 웃으며 맞이해 주네요. 

 

키 큰 언니인데도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귀여우면서 예쁩니다. 

 

클럽 복도에서부터 끈적하게 키스가 들어오는데 혀 느낌이 촉촉하고 달달한 맛이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애무 스킬도 좋아서 부드럽고 느낌있는 애무가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는 듯 했습니다.

 

맛뵈기일 뿐인데도 모든 감각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숨가쁘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박하의 손에 이끌려 박하의 방으로 옮깁니다.

 

너무 달아올라서 티타임도 없이 샤워를 하고 싶다고 하니 박하 언니가 가운을 벗겨 줍니다. 

 

그리고는 욕실로 가자며 자신도 옷을 벗 습니다. 

 

홀복을 입었을때도 몸매가 드러나 라인이 엄청 좋았는데 벗은 몸은 완전 대박입니다. 

 

큰 키에 앞쪽으로 가슴도 빵빵하고 뒤쪽으로 엉덩이도 탱탱한, 말 그대로 앞뒤로 탱탱한 몸매입니다. 

 

욕실에서 서비스를 해주겠다면서 손을 잡고 욕실로 이끕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봉긋하고 탱탱한데다 엉덩이 골을 앙다물고 있는 박하 언니의 씰룩거리는 뒷태를 보니 어느새 자지는 불끈불끈 달아올라 벌써 화를 내고 있네요. 

 

박하: ‘오빤 뭐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빨딱 섯어?’ 

아바타:‘박하 몸매가 좋으니까 얘가 벌써 반응하네…’ 

 

박하에게 키스를 하며 모양좋은 자연산 가슴을 만져 봅니다. 

 

만져지는 감촉이 아주 훌륭합니다. 

 

박하:‘오빠, 내 가슴은 이따 실컷 주무르게 해줄 테니 일단 먼저 씻자 

 

박하 언니에게 알몸을 맡기니 자지와 불알뿐만 아니라 똥꼬까지도 정성스럽게 거품을 내어 꼼꼼히 씻겨줍니다. 

 

물기를 수건으로 닦더니 박하의 예쁜 가슴을 눈 앞으로 들이 밉니다.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을 주무르다가 자연스럽게 입으로 가져가 가슴밑살부터 꼭지까지 부드럽게 혀로 햝다가 꼭지를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주자 박하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박하가 입술을 덥치며 딥키스를 해옵니다. 

 

혀가 긴 편인지 깊숙히 들어오고 탄력있고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키스 스킬도 상급의 언니네요. 

 

꼭지로 내려가 몸을 비틀어가며 빨아주다가 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는 기둥을 혀로 간지럽히다가 입에 넣고는 살살 돌려가며 먹어 줍니다. 

 

방울 주머니와 방울을 혀로 간지럽히더니 방울을 하나씩 입에 넣고 알사탕 먹듯이 굴려 가며 먹습니다. 

 

다시 기둥을 타고 올라오더니 입에 넣고 입 속에서 혀를 굴려가며 귀두를 간지럽힙니다.

 

박하: ‘오빠 자지랑 알사탕 너무 맛있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 좋아~~’ 

 

박하가 바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쿠아젤을 가슴부터 거시기까지 골고루 뿌리더니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으로 거시기를 가슴 사이에 넣고 페이즐리하듯이 부비기 시작합니다. 

 

촉감 좋은 자연산 가슴이라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올라오더니 꼭지를 빨아주다 옆구리를 지나 서혜부와 안쪽 허벅지를 부항 뜨듯이 밀착하여 빨아 줍니다. 

 

그러는 동안에 박하의 부드러운 손길은 엉덩이 골에 들어가 똥꼬를 자극해 주는데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박하가 어렵게 몸을 비틀어가며 무릎 오금과 종아리까지 샅샅이 빨아 주는데, 이런 어려운 자세로 가능하다는게 신기합니다. 

 

박하가 제 두 다리를 잡고 들어올리더니 무릎을 꿇고 전립선과 똥고를 혀와 입술로 간지럽히니 깊숙한 곳에서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일으켜 세우더니 박하가 돌아서서 제 두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박하: ‘오빠 가슴 만져줘~~’ 

 

박하의 보드라우면서 젤로 미글미끌한 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자 박하가 엉덩이골에 거시기를 끼우더니 엉덩이를 돌리고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이번에는 저를 돌려 세우더니 뒷판에도 아쿠아젤을 바르고 박하가 뒤에서 끌어 안더니 온 몸을 비벼 대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갑니다. 

 

박하의 부드러운 손길은 어느새 엉덩이 골에 들어가 똥꼬를 간지럽히기 시작하니 몸이 움찔움찔합니다. 

 

포인트를 잡아낸 건지 물다이를 집게 하더니 혀와 입술을 이용해 엉덩이를 빨아주다가 엉덩이골로 혀를 넣어 똥꼬를 간지럽혀 주니 깊숙한 곳에서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뒤에서 불알을 입에 넣고 빨다가 거시기를 꺽어 입에 무는 꺽기 신공이 들어오고 고개를 한껏 젖혀 뒤에서 거시기를 물고는 부드럽지만 예리한 혀 스킬로 귀두를 공략합니다. 

 

가랑이 사이로 뒤에서 거시기를 물고 열심히 빨고 있는 박하의 얼굴과 아쿠아젤로 젖어 반들반들한 박하의 이쁜 몸매를 보자 거시기는 더욱 단단해져 갑니다. 

 

이떄부터 박하의 똥꼬 집중 공략과 꺽기 신공이 한없이 펼쳐집니다.

 

혀의 움직임이나 섬세함이 혀가 두세 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진짜 뱀혀의 움직임 같아 찐득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박하의 똥꼬 시추 작업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들어오는 엉덩이골 굴착과 꺽기 신공에 하마터면 주저앉을 뻔 했습니다. 

 

박하가 바닥을 거의 기듯이 여기저기로 움직이며 오금이며 아킬레스건까지 빨아주는데 그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물다이에 다시 앉히길래 끝났는줄 알았는데 허벅지에 엉덩이를 밀착하더니 부비부비를 하다 다시 거시기를 집중적으로 부비부비합니다.

 

박하가 그렇게 부비를 하는 동안 아쿠아젤로 매끈매끈한 박하를 뒤에서 끌어 안고 말캉한 가슴을 만지다가 소중이를 만져줍니다. 

 

박하도 느낌이 올라오는 고조되는지 옅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소중이에서 따뜻한 액이 흘러 나옵니다. 

 

쪼임도 좋고 잘 느끼는 속이 따듯한 박하

 

욕실을 나오자마자 박하가 끌어안더니 딥키스를 해 옵니다.

 

박하의 혀가 따뜻하면서 쫀득쫀득한 느낌이 납니다.

 

조건반사처럼 두 손은 박하의 말랑말랑한 가슴을 주무릅니다.

 

 

침대에서도 박하 언니가 입술과 혀의 현란한 스킬을 구사하며 목, 가슴, 복부, 옆구리로 쉴틈없이 혀와 입술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입니다.

 

부풀대로 부플어 오른 거시기를 입에 물고는 후르룹~ 찹찹~~ 소리를 내며 아주 열심히 펌핑을 하며 혀를 굴리다가 섬세한 혀 놀림으로 귀두와 귀두 끝을 자극하니 금방 터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해줄 차례네요. 박하 언니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합니다.

 

아바타:‘박하는 어떻게 해주는걸 좋아해?’

 

박하:‘오빠, 부드럽게 해주면 잘 느껴!’

 

모양좋고 탱탱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니 박하 언니가 눈을 감고 음미하다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박하 언니의 다리를 벌려잡고 골짜기에 숨겨진 클리와 소중이를 찾아 입술과 혀로 빨아줍니다.

 

밑헤어를 잘 정리해서 시각적으로 잘 보이고 빨기에도 좋습니다.

 

박하 언니의 클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꿈틀거리는 몸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신음을 내 지르네요.

 

거친 숨소리를 몰아쉬면서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마저 느껴질 정도로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박하가 잘 느끼는구나)’

 

 

혀와 입술을 이용해 클리를 피치를 올려 휘젖자 박하의 애액이 흥건히 터지면서 박하의 호흡이 떨립니다.

 

박하:‘오빠, 나 느꼈어.. 이젠 넣어줘~~또 느끼게 해줘~’

 

 

고추장갑을 장착하고 따뜻하고 애액으로 매끌거리는 동굴 속으로 진입합니다.

 

박하의 소중이 입구가 좁으면서 아주 탄력이 있습니다.

 

순간 엄청나게 조여오는 속근육들~, 미친 쪼임과 떡감이네요.

 

처음에는 얕게 얕게 펌핑하자 박하의 천연젤이 흠뻑 묻어나고, 깊숙히 강력하게 펌핑을 하니 박하가 고양이 우는 소리를내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속도를 늦추며 페이스를 조절하다가 박하를 다리를 들어 올려 가위치기 자세로 변형하여 깊숙히 넣어 줍니다.

 

박하의 속근육이 주무르는 느낌이 나고 박하의 들숨과 날숨이 공기반 소리반으로 바뀌어 갑니다.

 

박하의 다리를 다시 방향을 바꿔서 이번엔 뒷가위치기 자세에서 펌핑을 합니다.

 

박하의 입에서 아이 우는 소리와 고양이 울음 소리가 섞여 나오더니 눈이 삼백안이 되버립니다.

 

 

아바타: ‘박하야, 우리 뒤로 해볼까?’

 

 

박하를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하니 매끈한 뒷태와 탄탄한 기립근과 갸름한 허리 라인과 빵빵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이쁩니다.

 

박하: ‘오빠, 뒤에서 깊숙히 넣어줘~’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를 마주하니 엉덩이의 골을 따라 얼굴을 내민 동굴 입구로 후배위로 진입합니다.

 

물은 더 많아졌는데도 진입하자마자 꽉 쪼여오는 느낌이 강력합니다.

 

탱탱한 엉덩이와 살 부딪는 소리가 아주 찰지면서 바운스 운동을 할때마다 느껴지는 쿠션감과 탄력이 탱탱하게 느껴집니다.

 

 

박하의 허리를 부여잡고 박하의 쪼임을 느끼며 속도를 높이자 박하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거칠어집니다.

 

박하: ‘오빠, 오빠..나 올거 같애~~좀만 더~~~~’

 

아바타: ‘헉~박하야, 오빠도 올거 같애~~’

 

박하: ‘오빠, 우리 같이 가자~~~~온다~온다~~’

 

박하의 교성이 높아지자 더 강하게 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 오르고 펌핑 속도를 높이자 시원하게 하얀 폭죽을 터트립니다. 

 

그렇게 포개져 서로의 떨림과 거친 숨을 느끼며 한 동안 침대에 포개져 있습니다.

 

여전히 움직이는 박하의 속근육을 느끼다가 해체를 하고 박하를 뒤에서 끌어안고 누워 봅니다. 

 

박하랑 얼마나 찐하게 했는지 집에 들어와 자기 위해 샤워를 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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