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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건마 후기 이벤트] 제 마음속 건마 1티어! 놀이터스파 재방문했습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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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5. 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놀이터스파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관리사 - 단쌤, 매니저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시작 전에 *******



좋은 기회 제공해주신 건마마스터님과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놀이터스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방문 예약 *******


 

10시 오픈에 맞춰서 갈려고 했는데 이동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오바되어서 가는길에 연락드려 예약했습니다 


기존에 원가권 사용하고 방문해서 A코스에 랜덤은 알고 있었고

지난번에 뵀던 단쌤으로 관리사 초이스는 좀 부탁드렸더니 맞춰주셨고

매니저는 랜덤이어서 지난번 만난 매니저 제외하고 부탁드렸습니다

 


******* 업소 시설 ******

 

 

주차장.JPG

구의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업소 건물이 보이실겁니다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편하고 차량도 적지 않은 수량이 가능할 듯 합니다


다른 시설에 관련해서는 전에 올린 후기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의 단쌤과 즐달해준 아리 매니저 만난 후기입니다~



******* 마사지 타임 *******


 

20220506_102654.jpg

간단하게 샤워하고 호실 안내 받아 조금 기다리니 단쌤이 오셨습니다.

제가 100키로가 넘는 몸이라 바지가 지난번보다는 작은 느낌이라

위에 큰 수건도 덮고 하고 전립선 마사지 하면서 주무르고 하는데

실례가 될 지 모르지만 올탈하고 받아도 되냐 여쭤보니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직원분께 바지 큰 사이즈 하나 부탁하고 그 동안에 

마사지 잘 받을 수 있게 마사지 베드 세팅을 잘 해주셨습니다

가져오신 바지로 바꿔입기는 했는데 진짜 조금 나은 정도더라구요... 

심지어 저번보다 다이어트도 좀 했는데...ㅠㅠ

다음번에는 그냥 제 바지 하나 들고 가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지난번에는 마사지 끝날 즈음까지 말 한마디 없이 받았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이런 저런 얘기 좀 하면서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너무 잘 해주셔서 오늘은 지명 요청드렸다고 하니

저를 어렴풋이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덩치도 크고 포마드 스타일의 머리라서 기억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안내 해주시는 직원 분도 저를 기억하고 계셨거든요 ㅋㅋ


단쌤의 마사지 실력은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지명하길 잘했다 싶었죠

유흥 다니기 전에는 건식 마사지 여러군데 정말 많이 다니면서

통증과 근육의 풀림은 비례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사지 받았는데

단쌤은 압이 세진 않은데 몇 번 주무르고는 정확한 포인트를 공략하셔서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사지 받다가 좀 졸았거든요 ㅋㅋㅋ


연휴 전날에 일하면서 과하게 몸을 썼는지 알도 배기고 쥐도 나고 해서 

쉬는 날 꼼짝도 못하도 거의 누워만 있기 까지 할 정도로 몸이 안좋았는데

말씀도 안드렸는데 뭉친 부분 정확하게 아프지 않게 풀어주셨네요

중간에 찜 마사지도 물어봐주셔서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큰 수건 덮어주시고 위에 찜 수건을 두 곂 정도 올리시고 간단히 마사지 하고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하시길래 뒤집을 타이밍 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전립선.gif

하의 탈의하고 천장 보고 누우니 오일 바른 손이 민감한 곳으로 들어옵니다

단쌤의 전립선 마사지는 하드한 편은 아니지만 스르륵 들어오는 느낌이

다음 연애를 위한 예열을 확실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지난 번에는 진짜 조루가 되어버려서 5분도 못한거 같은데...

끝날 쯤 되니 매니저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장합니다 ㅎㅎ



******* 연애 타임 ********



조명을 다시 밝히고 아래 묻은 로션을 닦아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데 하이톤의 목소리가 발랄한 느낌을 줍니다 

애무.gif

애무가 들어오면서 터치가 되는 가슴을 만져보니 신음이 살짝 살짝 시동을 걸고 

BJ.gif

장갑을 씌우는 동시에 입으로 받는데 고무 하나에 느낌 차이가 많네요

여상.gif

여상으로 삽입을 시작해서 힘든지 몇번 못하고

자세 바꾸면서 금방 쌀거 같다고 하니까 그럼 좋은거지 하네요 ㅋㅋ

정상위.gif

정상위로 박기 시작하는데 쿵짝이 너무 잘맞고 신음소리가 감각을 자극합니다 

후배위.gif

자세 바꾸자고 해서 뒤로 하다가 자세도 잘 나오고

박을 수록 짙어지는 신음소리에 홀려서 

힘 많이 들이지 않고 강강강 박다 발사했습니다


지난번보다는 그래도 좀 즐겨서 다행이었네요ㅋㅋㅋ

 


******* 마무리 *******


 

장갑 빼고 아래쪽을 상냥하게 닦아주며 마무리가 됩니다


예명을 물어봤더니 하니라고 합니다

하니.JPG

(현재 프로필에는 두 명 있는데 이 분이 맞습니다!)

누워서 봤을때는 몰랐는데 굽 슬리퍼가 4cm 정도 되보이는데 

173cm인 저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해서 165cm 이상은 되는거 같고

깡마르진 않지만 군살없이 날씬하고 가슴은 A~B 정도 될거 같네요

하이톤의 목소리와 애교 섞인 말투, 그리고 신음소리가 너무 좋았네요


어디 사이트 보고 왔냐고 물어보길래 밤의 제국 얘기했더니

사이트는 종류가 왜 이렇게 많냐며 죄다 물어보면 처음 듣는 곳이라고ㅋㅋ

저도 아는 사이트는 밤제 말고 야동사이트 배너에서 본 곳 하나 뿐이라..ㅎㅎ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받으면서 인사받고 헤어졌습니다


20220506_113601.jpg

내려와서 직원분께 오늘도 짜파게티 하나 부탁드려서 흡입하고

20220506_115719.jpg

샤워 후에 냉장고에 식혜 있길래 두 캔 챙겨서 나왔습니다

달린 후에 짜파게티와 목욕 후에 식혜는 못참죠 ㅋㅋㅋ


나가면서 직원 분들이 불편한거 없으셨냐고 잘 받고 나오셨냐고

친절하게 여쭤봐주셔서 문 밖을 나올 때까지 기분 좋았습니다



******* 총평 *******



지난 달 부터 유흥 시작하고 여기 저기 많이 다녀본 후로는

저는 휴게 스타일이다 싶어서 다른 종류는 안다니려고 하는데

놀이터스파는 개인적으로 마사지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건마에서 연애는 제약도 있고 심지어 마스크도 써야하니 아쉽기는 하네요

마사지에 전립선까지만 있는 코스가 있으면 저한텐 딱 좋을것 같긴 한데ㅎㅎ

자극받은 김에 손이 아니라 삽입해서 물 빼는게 어딘가 싶기도 합니다ㅋㅋ


오늘 연휴와 주말낀 샌드위치 데이라 저도 오픈런 하기는 했는데

제가 딱 끝나고 짜파게티 먹고 있으니까 사람이 많이 오더라구요

예약을 굳이 안해도 방문은 가능한 것 같긴 한데 

카운터에서 열쇠 반납하려고 올라갔는데 웨이팅 해야되서

되돌아가신 분도 있으니 예약은 꼭 하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직원분들, 관리사님, 매니저님 모두 마인드가 좋으셔서

 

몸도 풀고 물도 빼시기에는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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