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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NF박세미+6] 훤칠하고 비율도 좋고, 야들야들하고 깨끗한 피부에 민감하게 몰입도 잘하고 즐기는 마인드까지~ 오감만땅

컨텐츠 정보

본문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박세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그러면, 이번에 보게된 박세미 달림 보고 드립니다~^^

일단, 박세미는 긴 흑발 생머리에, 큰 눈매와 밝은 표정이 매력적이였고, 성격도 밝았는데, 첫 인상만으로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고 있을 듯한 느낌이였고, 특히 폴댄스를 하면 정말 분위기가 어울릴거 같았는데, 예전에는 다른 운동을 하긴 했는데, 요즘은 쉬고 있다네요~^^
그리고 싱크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는 배우 최여진처럼, 훤칠하고 시원시원한 느낌과 목소리에서는 귀여움이 느껴져서, 보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이고 즐거웠습니다~
물론, 자기 이야기도 잘해주었고, 말도 재미있게 잘해 주었는데, 너무 대화가 길어지지 않도록 알아서 적당한 시간에 샤워할 수 있도록 챙겨주는 센스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나오니,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샤워실로 갔다가 얼마되지 않아서 계속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길래, 혹시 몸매에 자신이 없나 싶었는데, 오피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쑥스러웠나 봅니다~
여튼, 눕히고 올라타면서 살펴보니,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딱 좋은 그립감의 피부였고, 슴가도 자연산으로 봉긋하면서도 모양도 이쁘고 사이즈도 좋았습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오늘은 역립부터 해보고 싶다고 하니, 사실 자긴 역립 받는거 좋아하고, 슴가가 성감대로 막 주물러주는 것도 좋아한다며 애무하는 방법을 시범(?)보여주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알려준대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젖살로 핧아주었는데, 정말 부드럽더군요~
계속해서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는데, 역시 피부는 말캉말캉 부드럽고 촉촉하고 쫀득했고, 배꼽도 민감하게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제모 이후에 아주 살짝 웃 자란 정도로 숱은 많지 않았지만 까칠한 정도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렸는데, 오호~ 다리도 가늘고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면서 자기 슴가를 자기가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천천히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질입구는 좁고 단단하게 닫혀져서 쪼임이 좋아보였고, 조금씩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클리도 부드러웠고, 클리 애무할때부터는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같이 주물렀는데, 자연산 야들한 그립감이 정말 좋았고, 세미 취향대로 더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와 클리 콤보 애무를 해주는 사이에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좋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 줘서 덕분에 뿜뿜되어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몰입하면서 더욱 즐겼습니다~
애액도 충분히 나오길래 잘 느끼는 듯 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얼마 후부터는 허리도 들썩거리면선 느꼈습니다~
오늘 처음 보는 거라 얼마나 더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적당히 하고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 준비를 함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연신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속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애액이 완전 흥건 미끌미끌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우와~ 말로만 생초가 아니라 이게 정말 생초 싱싱 좁보였는데, 정말 쪼이는 느낌이 좋았고,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제가 음미하고 있으니, 세미도 자기 스스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느꼈습니다~
그 모습이 더 야해서 빠르게 박으니 더욱 흥분을 했고, 더 참을 수 없어서, 일단 오늘은 이쁜 얼굴보면서 정상위하는 걸로 만족하고는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리하고는 잠시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오늘 너무 자기만 받은거 같다며, 자기다 잘할 수 있으니, 다음에 또 보고 싶다고 하는데, 어쩜 이리 말도 남심을 자극하게 잘 하는지~  다 이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박세미는 확실히 페이 대비 이쁘고 만족스러운 아이였는데, 다만 출근이 랜덤인지라,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그리워지는 아이였습니다~
미모와 성격, 마인드와 반응, 그리고 아직 때타지 않은 싱싱함까지, 페이 대비 확실히 우월한 클라스여서, 누가봐도 즐달보장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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