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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매니저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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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4.2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코코넛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코코넛으로 고했습니다.

실장님께 출근부 물어보니 나연님 빼고 된다고해서 NF카리나랑 지아님 고민하다가 옛날부터 궁금했던 지아님 초이스했습니다.

연락받은 주소로 가서 노크하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여운 지아님이 맞이해주네요ㅎㅎ

지아님은 얼굴은 솔직히 많이 다르고 몸매는 똑같아요ㅎㅎ 슬렌더인데 의슴, 근데 엄청 꽉잡지 않으면 의슴느낌안나요

금요일에 비와서 추웠는데, 지아님이 오자마자 안아주네요. 저도 안으면서 엉덩이로 손이 갔는데 티팬티입어서 빵댕이가 만져지네요ㅎㅎ 탱글탱글합니다

지아님이 애교가 많은거 같아요. 안으면서 추워~하면서 엄청앵깁니다. 늘 그렇듯 물을 따라주고 서로 옷을 벗습니다.

옷이 특이한게 원피스인데 옆슴이 틔여있습니다. 시선강탈되는 옷입니다ㅎㅎ 가슴도 수술해서 터질것같이 옆으로 나오는데 꼴림 포인트입니다ㅎㅎ

 

샤워서비스 있는데 대박입니다.

바디워시로 앞뒤 꼼꼼히 칠해주고, 응꼬도 같이 손으로 슥슥 닦아줍니다. 지아님이 적극적이라서 샤워할 때 계속 만졌네요ㅎㅎ

그리고 앞으로 다시 돌려서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잘합네요. 신기한게 보통 무릎꿇고 해주는데, 지아님은 허리 숙여서 해주네요 목아플텐데ㅎㅎ

서비스 끝나고 제가 비누칠 해준다고 하니까 OK해서 저도 위아래 슥슥하면서 터치하고 뒤로 돌려서 부비했는데 지아님이 어떻게 알고 엉덩이로 하비욧 해버리네요ㅎㅎ

바로 꼴렸는데 지아님이 샤워부스 잡고 엉덩이 들이밀길래 OK 박아봐야징 하고 슥 넣었는데 앞뒤로 흔들어주네요ㅎㅎ 저도 맞춰서 몇번 흔들다가

여기서 한판하고 코스바꿀까 고민했는데 참고 좀 박다가 수건으로 닦고 나왔습니다.

 

연애시작하면 누우라고하고 매니저님들이 삼각애무로 시작하는데, 지아님은 거실에서부터 키스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진짜 여친이랑 하는 기분입니다. 사실 여친이랑은 이렇게는 안해봤는데 먼가 야동 찍는 느낌입니다ㅎㅎ

거실에서 서서 키스하면서 꼴려있는데, 지아님이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다리를 살짝 벌려주네요ㅎㅎ 벌려서 하비욧좀 하다가 침대로가서 뒤치기 자세로 역립 시작했습니다. 태국분답게 아래가 핑크핑크하진않지만, 적당히 속살은 핑크하네요ㅎㅎ 보지모양은 그냥 평범합니다. 다만 클리가 좀 큰것같아요.

뒤로 역립할 때 큰게 느껴집니다ㅎㅎ 역립 끝나고 지아님 한테 BJ해달라고 하고, 서있는데 알아서 잘해주시네요.

서서 받나 누워서 받나 똑같은데, 보통 서서 안하니까 특별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많이 시도중입니다. BJ도 수준급으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이빨 안세우고 혀로 잘 굴리면서 특히 고개가 위아래로 와리가리할 때 살짝 옆으로 틀면서 하는게 수준급입니다.

BJ다받고, 이제 진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키스조지면서 젖꼭지 살살 돌렸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서 클리 자극해줍니다.

아까 역립해줘서 살짝 젖어있어서 금방 물이 나오네요. 손가락도 넣어서 휘저을까 했는데 그건 선넘는 것 같아서 뺏습니다. 

위로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내려가는데 지아님이 보지를 자지에 슥 맞춰주네요ㅎㅎ 노콘 옵션인데 넣을까 간보다가 걍 안넣고 자지로 클리 자극해줬네요ㅎㅎ

물이 꽤 나왔길래, 누워서 BJ 받는데 진짜 황홀하네요ㅎㅎ 많이해본 것 같아요. 더 받으면 사정할 것 같아서 GO?해서 여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콘돔안끼고 하려고 하길래 콘돔끼자고 했습니다. 장착하고 위로 하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움직일 때 넘 귀엽네요ㅎㅎ 그런데 여상은 또 아주 능숙하게 잘합니다.

쑤욱 넣고 바로 누워 팔로 목감싸고 움직이는데 진짜 좋네요. 그리고 가끔 목 애무도 해주는데 진짜로 느껴서 하는건지, 원래 하는건지 모르겟지만 좋아해서 해주는거라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엉덩이잡고 같이 박자 맞춰서 움직여줍니다. 메뚜기 자세로 바꾸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박히는거 보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ㅎㅎ 여상으로 흔들다가 힘들다고 뒤로 벌러덩 누워버리네요ㅋㅋ 그래서 정상위로 바로 넣어서 흔드는데 잘 느끼는지 다리로 허리 감싸서 개같이 박아줍니다ㅎㅎ

저도 쌀 것 같아서 마지막은 스탠딩 뒤치기 해보고싶어서 BACK, STANDING 이라고 하고 침대 잡고 서있는데 너무 꼴려서 바로 넣어버렸네요.

지아님도 박는데 잘 맞춰줘서 넣고 강강강으로 박다가 원래 입싸 옵션인데 그냥 싸버렸네요ㅎㅎ

 

끝나고 샤워하고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가슴만지고 키스하다가 갑자기 꼴려서 one more? 하니까 피곤하다고 하는데 손에 자지 가져다대니 놀라서, 오빠 못 쌀것 같다고 해서 I can 이라고 하고 딜봐서 사정하면 3만원 못하면 만원해서 젤바르고 바로 박았습니다.

자세바꾸면 풀릴것같아서 정자세로 하다가 결국 실패ㅠ

다시 씻고 나와서 인사하고 가는데 여운이 남아서 가슴한번 만지고 빠이빠이하고 갔네요ㅎㅎ

 

빠른시일내에 또 보고싶네요. 진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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